높은뜻숭의교회 개척
2001년 10월 7일. 동안교회와 학교법인 숭의학원의 후원으로 김동호, 박은호, 오대식 세 목사가
남산에 위치한 숭의여자대학(서울시 중구 예장동 8-3)에서 높은뜻숭의교회 (God`s Will SoongEui Church)를 개척하였으며,
이날 소강당에서 모두 99명이 모여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을 실천하기 위한 높은뜻 교회의 사역은 계속 될 것입니다.
2001년 10월 7일. 동안교회와 학교법인 숭의학원의 후원으로 김동호, 박은호, 오대식 세 목사가
남산에 위치한 숭의여자대학(서울시 중구 예장동 8-3)에서 높은뜻숭의교회 (God`s Will SoongEui Church)를 개척하였으며,
이날 소강당에서 모두 99명이 모여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높은뜻 교회는 보다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며 2008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를 끝으로 만 7년간 이어온 높은뜻숭의교회와 숭의여자대학 시대를 마감하였습니다.
드디어, 2009년 1월 4일. 높은뜻교회가 높은뜻숭의교회로부터 4교회(높은뜻광성교회,높은뜻정의교회,높은뜻푸른교회,높은뜻하늘교회)로 분립하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높은뜻광성교회는 이장호 담임목사와 함께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광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높은뜻교회의 새로운시작
높은뜻광성교회 10년만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구로구 오류동에 소재한 우신고등학교에 보이지 않는 성전을 세우는 가칭 ‘높은뜻우신교회 분립준비위원회’가 발족되었습니다.
담임목사로 박상윤 목사가 결정되었고 박신애 목사, 김영화 목사를 비롯한 280여명의 성도가 높은뜻우신교회로 파송되었습니다. 높은뜻광성교회 성도의 기도와 전폭적인 지원속에 분립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2020년 1월 5일 우신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궁동 부일로 917 우신고등학교
주일예배 – 우신고등학교 도서관 강당
다음세대예배 – 우신고등학교 체육관 지하1층 누리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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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별시 구로구 고척로 1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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